이는 마오쩌둥의 대약진운동으로 대규모 아사자가 발생한 후 처음 있는 일이다....
여름철 가게에선 문을 열어놓고 에어컨을 틀어놓는 것이 당연한 마케팅이었다....
한편으론 웃지 못할 ‘촌극도 벌어진다....
주력 사업들도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서울시는 지하철 무임승차 손실액이 연간 3700억원이라고 밝혔다....
혹한에 따른 ‘역대급 전력 사용과 가정에 전달된 ‘역대급 난방비 고지서는 국민의 냉가슴을 때렸다....
글로벌 반도체 전쟁 속에서 삼성은 사법 리스크라는 경영 족쇄에 발목이 잡혀 온 것이다....
지주계급은 사실상 해체됐다....
그렇다면 중국의 힘이 너무 커 가는 것이 위험할까....
뭐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